외교부 "테러는 범죄'..불가리아 폭탄테러 규탄

  • 등록 2012-07-20 오후 3:58:53

    수정 2012-07-20 오후 3:58:53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정부는 불가리아 흑해 연안 부르가스 공항에서 민간인 여행객이 탑승한 버스를 대상으로 자행된 폭탄 테러에 대해 규탄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모든 형태의 테러 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라는 것을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