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 일반인 모델 4명 선발

  • 등록 2009-06-05 오후 5:37:44

    수정 2009-06-05 오후 5:37:44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코오롱제약이 변비 치료제 `비코그린 플러스정`을 홍보할 일반인 모델을 선발했다.

코오롱제약은 5일 고은빈 씨를 일반인 모델 대상으로 선발해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일반인 모델 4명을 선발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코오롱(002020)제약은 변비치료제를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지난 4월6일부터 5월24일까지 온라인으로 일반인 모델 지원을 받았다. 총 387명이 응모해 15명이 본선에 올랐다.
 
▲ 코오롱 제약의 일반인 모델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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