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로우 프라이스, LG생활건강 지분 5% 장내 취득

  • 등록 2013-07-03 오후 2:10:51

    수정 2013-07-03 오후 2:10:51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홍콩계 투자자문사 티 로우 프라이스 홍콩 리미티드(T. Rowe Price Hong Kong Limited)는 지난달 26일 LG생활건강(051900) 지분 5%(78만 1591주)를 장내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LG생활건강, 생활용품 주부 모니터 모집
☞[이거 써봤니?]LG생건, 장미꽃잎 '숨37 클렌징스틱'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