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분기 650만톤 판매 계획..환율안정 필요"-IR

  • 등록 2009-04-10 오후 4:36:45

    수정 2009-04-10 오후 4:39:45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지난 1분기 판매량이 595만톤이다. 2분기에는 650만톤 계획하고 있다. 물론 많은 변수가 있다. 얼마가 되든 원료가격이 하락될 것이고 환율 안정되고 원화가 절상되면 포스코가 가장 수혜를 입는다. 1300원대에서 환율이 안정되면 1분기 이상 가는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이동희 포스코(005490)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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