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첫눈·서치솔루션 합병완료

  • 등록 2008-12-26 오후 6:10:21

    수정 2008-12-26 오후 6:10:21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100% 출자한 인터넷 검색업체 첫눈이 지난 24일 계열사인 서치솔루션과 합병 완료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NHN 계열사수는 기존 23개에서 22개로 줄었다.
 
회사측은 "검색 기반의 서치솔루션과 첫눈의 중복된 부분을 없애고 상승효과를 일으키기 위해 합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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