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7시경 안후이성의 모 주택단지의 환경미화원은 쓰레기통에서 여성의 손 2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14일 저녁 9시경 37동 쪽에서 남성과 여성이 소리를 지르면서 다투는 것을 들었다"는 주민의 증언을 확보하고 탐문수사한 끝에 17일 37동에 거주하는 61세 노인 왕지룬을 토막살인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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