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서울시 영업정지설 사실 아냐"

  • 등록 2009-07-31 오후 3:38:56

    수정 2009-07-31 오후 3:38:56

[이데일리 조태현기자] GS건설(006360)은 2005년 이천시 GS홈쇼핑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지금까지 서울특별시로부터 확정된 처분을 받은 바 없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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