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더 클래식 500`에 건대역지점 오픈

  • 등록 2011-03-08 오후 1:40:04

    수정 2011-03-08 오후 1:40:04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8일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더 클래식 500`에 건대역지점을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의 군자지점을 이전한 것이다.

건대역지점은 한국투자증권의 첫 `WM(Wealth Management) 프리미어` 점포다. 우수 인력을 확보해 최첨단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주성 건대역지점장은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뿐만 아니라 카페 공간을 마련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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