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KB금융그룹 회장, 연봉 30%반납키로(1보)

  • 등록 2015-09-03 오후 1:05:28

    수정 2015-09-03 오후 1:05:28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신한·하나·KB금융그룹 회장 일동은 3일 협의를 통해 이달부터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이는 청년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동참하고 저금리·저성장 기조 지속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결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