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이달부터 발행될 330만개의 입출금 통장에 KOICA 로고와 개도국 빈곤퇴치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문구를 인쇄해 홍보에 나선다. 아울러 KOICA와 향후 해외자원봉사활동 및 개도국 빈곤퇴치 활동에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글로벌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 관련기사 ◀
☞신상훈 신한지주 사장, 중동지역 투자가와 첫 만남
☞신한금융, `유재석&강호동` 모델로 새 광고
☞신한銀, 카자흐스탄 국립대학교와 업무제휴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