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거주하고 있는 한·중·일 대학(원)생 총 50여명이 5박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동북아 평화협력 구현을 위한 한·중·일 3국협력’을 주제로 경제, 환경, 문화 등 3개 분야의 위원회 토의와 모의정상회의를 진행한다. 또 참가자들은 민속촌을 방문하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면서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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