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텔레필드(091440)는 대전지방조달청과 원주~강릉 철도건설과 강릉차량기지 광다중화장치 제조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수요기관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다. 계약금액은 47억3172만7273원으로 지난해 개별 매출액의 12.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8년 12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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