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접대역 9001억 원에 확보.. LG유플은 최저가격으로 2.6GHz(1보)

  • 등록 2013-08-30 오후 8:00:00

    수정 2013-08-30 오후 8:00: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30일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 결과 밴드플랜2가 이겼고, KT(030200)는 인접대역(D2)을 9001억 원에, SK텔레콤(017670)은 또 다른 1.8GHz(C2)를 1조 500억 원에, LG유플러스(032640)는 2.6GHz(B2)를 최저경매가격인 4788억 원에 낙찰받아 총 낙찰가는 2조 4299억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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