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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온 코오롱스포츠의 올해 춘하 시즌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켈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넘어선 ‘비욘드’라는 진화된 미래의 단어에서 출발했다”며 “낯선 도시로의 여행과 트로피칼 정글, 심해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모든 요소를 디자인 테마로 활용해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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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월요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코오롱스포츠는 23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비욘드 앳 더 비욘드’를 콘셉트로 한 ‘2014년 봄·여름(S/S)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온 코오롱스포츠의 올해 춘하 시즌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켈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넘어선 ‘비욘드’라는 진화된 미래의 단어에서 출발했다”며 “낯선 도시로의 여행과 트로피칼 정글, 심해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모든 요소를 디자인 테마로 활용해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온 코오롱스포츠의 올해 춘하 시즌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켈렉션은 과거와 현재를 넘어선 ‘비욘드’라는 진화된 미래의 단어에서 출발했다”며 “낯선 도시로의 여행과 트로피칼 정글, 심해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모든 요소를 디자인 테마로 활용해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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