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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일곤기자] 한빛소프트(047080) 신작 온라인게임 `삼국지천`이 시험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19일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사흘동안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 `삼국지천(three.hanbiton.com)`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했다.
이번 시험 서비스에서는 전반적인 퀘스트 진행과 레벨 업, 다양한 시스템 체험과 삼국간의 밸런스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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