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소셜미디어 프라이버시 보호' 10가지 수칙 공개

  • 등록 2015-03-13 오후 12:30:37

    수정 2015-03-13 오후 12:30:3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네이버(035420)의 활동과 유용한 프라이버시 정보를 소개하는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가 신학기를 맞이해 학생들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면서 유의해야 할 프라이버시 수칙 10가지를 인포그래픽과 소책자 형태로 온라인(https://nid.naver.com/user2/privacycenter/info.nhn?m=viewProtectSocialMedia

)에 공개했다.

온라인에서 타인과 대화하는 소셜미디어에선 본인의 사생활을 외부에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무심코 공개한 개인정보로 인해 프라이버시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는 소셜미디어에서의 프라이버시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소셜미디어 프라이버시’코너를 마련하고 인포그래픽과 PDF형태의 소책자를 배포하게 됐다.

네이버 프라이버시센터(http://privacy.naver.com)는 이용자와 함께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오픈했다.

◇소셜 미디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학생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제목)

1. 온라인 시민정신 준수하기

2. 타인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기

3. 소셜 미디어 계정과 일반 계정의 구분

4. 소셜 미디어 사용은 ‘개인정보 설정’부터 시작

5. 간략하고 효과적인 프로필 구성

6. 진실된 ‘친구’ 알기

7. 서비스 연동에 주의하기

8. 휴일에는 잠깐 쉬기

9. 위치정보는 감추기

10. 도움 요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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