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141억 자사주 처분 결정

  • 등록 2013-11-08 오후 3:56:36

    수정 2013-11-08 오후 3:56:36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포스코(005490)는 일본 요도가와 제강과의 상호 주식 매입을 위해 자사주 4만3286주를시간외 대량매매로 14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포스코는 일본 요도가와 제강의 주식 1.63%를 매입하고 요도가와 제강이 포스코의 자사주 0.05%를 매입하는 방식이다.



▶ 관련기사 ◀
☞포스코, 1.5조 규모 담보제공 결정
☞정준양 회장, 명예로운 퇴진 '고민'..3월 주총前 마무리
☞갈수록 세지는 '정준양 사퇴說'..이사회 '관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 '아따, 고놈들 힘 좋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