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분파업으로 전사업장 생산차질"

  • 등록 2014-08-22 오후 4:31:27

    수정 2014-08-22 오후 4:31:27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자동차 제조, 정비 및 판매가 중단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금교섭 타결시까지 추가 파업 가능성이 있다”며 “생산재개 공시는 임금교섭 타결 후 생산중단 기간 및 손실을 포함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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