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자이 웨스트밸리` 잔여분 분양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지원
  • 등록 2011-05-31 오후 3:05:01

    수정 2011-05-31 오후 3:05:01

[이데일리 이태호 기자] GS건설(006360)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 내 위치한 `서교자이 웨스트밸리`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서교자이 웨스트밸리는 29~39층 주상복합 3개동 총 617가구로 구성됐다. 163㎡(176가구), 190㎡(178가구), 198㎡(178 가구), 294㎡(4가구), 322㎡(2가구)가 일반분양됐으며, 현재 190㎡(57평형)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철 2,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업무, 문화, 집회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단지 내에 7만3590㎡ 상업시설이 조성되는데, 홈플러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로 초기 자금부담을 줄였으며, 발코니 확장과 빌트인 전자제품이 제공된다. 입주는 오는 2112년 6월이다. 문의: 02-32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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