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라진 설특수..경제 불황에 손님 구경 못해

  • 등록 2017-01-11 오전 10:13:03

    수정 2017-01-11 오전 10:13:0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경기 침체 속에 과일과 채소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 절벽'이 찾아온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며 난로를 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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