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사업설명회에는 각각 200여명과 400여명의 현지 교민 등이 참석해 국내 부동산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GS건설은 투자세미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분양 문의가 있어 현지에 직원2명을 일주일 연장하여 상주시켜 분양 상담을 진행토록 했다.
GS건설은 가계약을 체결한 동포를 국내로 초청, 반포 자이 아파트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며 자이안센터 등 내부 시설을 직접 체험한 뒤 본계약을 맺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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