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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은 29일 한 매체를 통해 “10여 년 전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연예인들한테 매우 호의적이었고, 마침 회오리축구단을 이끌고 있어서 뒤풀이에도 가끔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순득과 안 만난 지 10년이 넘었다”며 “(최순실·최순득과)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처럼 비쳐지는건 너무 억울하다. 사람들한테 그렇게 비쳐지고 있으니 나도 피해자다. 제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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