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 하나로 자연스럽게 광나는 피부 연출 TIP

  • 등록 2019-11-14 오전 10:29:27

    수정 2019-11-14 오전 10:29:27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계절, 날씨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 피부는 탄력이 저하되고 거칠어지기 쉽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농축된 영양성분과 탄탄한 보습관리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제공하고 집중적인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

이전에는 무조건 많이 발라야 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 꼭 필요한 최소 단계의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스킵 케어’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풍부한 영양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물광 앰플과 피부완화, 탄력, 안티에이징, 보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올인원 아이템이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이유다.

콜라겐 전문 브랜드 ‘겟잇비(Get Eat B)’의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이는 세안 후 가장 처음 피부에 닿는 ‘퍼스트 앰플’로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줘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져 피부 관리가 귀찮아질 때 유용하다. 피부 수분이 부족해 화장이 잘 흡수되지 않을 때나 화장 후 번들거림이 심할 때 일체형 올인원 앰플로 피부 관리를 한 번에 끝내는 셈.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노화방지 기능으로 특허 받은 아미노컴플렉스와 피부 각질층을 구성하는 글리신, 알라닌, 세린 등 아미노산 17종이 함유돼 있다. 특히 아미노산은 피부를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로,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 주목할 점은 피부 단백질과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세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해당 성분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것으로, 피부 표피의 보습력을 결정하는 세린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이 외 글리신,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등 친수성이 높은 아미노산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개선한다.

제품에 함유된 천연보습인자(N.M.F)와 히알루론산 성분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표피 구조와 유사한 성분이 배합된 효모 발효 순도 95%의 세라마이드NP를 사용했으며 3중 보습 효과로 수분함유량, 속보습, 수분손실량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고농축 물광 앰플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유해성분 없는 EWG ALL GREEN 등급의 원료만을 첨가해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트러블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인스코비 뷰티사업팀 관계자는 “여러 가지 제품을 덧바르기 보다는 피부완화부터 탄력 개선, 안티에이징, 보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올인원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관리에 더욱 경제적이고 좋은 개선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세안 후 피부에 먼저 닿는 퍼스트 앰플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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