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전문 브랜드 ‘겟잇비(Get Eat B)’의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이는 세안 후 가장 처음 피부에 닿는 ‘퍼스트 앰플’로 화장품 흡수율을 높여줘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하고 추워져 피부 관리가 귀찮아질 때 유용하다. 피부 수분이 부족해 화장이 잘 흡수되지 않을 때나 화장 후 번들거림이 심할 때 일체형 올인원 앰플로 피부 관리를 한 번에 끝내는 셈.
더욱 주목할 점은 피부 단백질과 가장 유사하다고 알려진 세리신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다. 해당 성분은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것으로, 피부 표피의 보습력을 결정하는 세린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이 외 글리신,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등 친수성이 높은 아미노산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개선한다.
제품에 함유된 천연보습인자(N.M.F)와 히알루론산 성분은 손상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표피 구조와 유사한 성분이 배합된 효모 발효 순도 95%의 세라마이드NP를 사용했으며 3중 보습 효과로 수분함유량, 속보습, 수분손실량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인스코비 뷰티사업팀 관계자는 “여러 가지 제품을 덧바르기 보다는 피부완화부터 탄력 개선, 안티에이징, 보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체형 올인원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피부 관리에 더욱 경제적이고 좋은 개선 효과를 보일 것”이라며 “실크 세리신 콜라겐 앰플은 세안 후 피부에 먼저 닿는 퍼스트 앰플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