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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 경기점에 퓨리티 팝업스토어를 열고, 마누카꿀 제품 및 선물세트를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뉴질랜드 공인 기관에서 인증 받은 세계 최고 등급 마누카꿀 ‘퓨리티 마누카 그랑크루 프리미엄 리저브 UMF 31+’를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퓨리티의 전 제품은 물론 가정의 달 특별 선물세트도 추가로 선보인다. △떠먹는 오리지널 ‘퓨리티 마누카(UMF 8~31+)’ 6종 △설탕 같은 결정 형태의 ‘크리스탈 스위트’ △잼처럼 가볍게 짜 먹는 ‘스냅팩’ △캔디형 ‘로젠지’ 등 단품들을 10%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한 스냅팩 및 오리지널 단지형 마누카꿀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5종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스냅팩 및 크리스탈 스위트 미니팩(5개입)도 추가 증정한다.
퓨리티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웰니스 페어’를 통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세계 본점, 7일부터 13일까지 경기점 이벤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강남점에서는 5월 3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메인 출입구 앞에서 가정의 달 특별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