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北 4.3규모 인공지진, 핵실험으로 추정"

인공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41.39도, 동경 129.41도
  • 등록 2016-01-06 오전 11:54:03

    수정 2016-01-06 오후 12:05:22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기상청은 6일 오전 10시30분께 북한에서 발생한 지진이 핵실험에 따른 인공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차 분석결과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49km 지점에서 4.3규모의 인공지진이 발생했으며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지진이 발생한 정확한 위치는 북위 41.39도, 동경 129.41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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