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편집부] 찌는 듯한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여름철만의 특혜 휴가철 바캉스가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바캉스 후유증`이라 할 만큼 바캉스를 다녀 온 후 아쉬움으로 인해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휴가 후의 무기력증을 타파할 수 있는 획기적인 경품 이벤트를 웹투어에서 준비했다. 웹투어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국내여행을 떠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번 더 국내여행을 다녀올 기회를 제공한다.
1등 1인에게는 제주도항공권 2매 + 특1급호텔 2박 + NF소나타급 렌터카가 제공되어 2박3일의 꿈 같은 제주도 여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웹투어측에서는 "1~2만원 내외의 저렴한 국내여행 상품을 이용해 휴가를 다녀왔어도 120만원 가량의 제주도여행 경품에 당첨될 수도 있고,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는 많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 때문에 고민이라면 행운의 공짜여행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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