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정태화 대표 신규 선임

  • 등록 2013-11-12 오후 3:10:19

    수정 2013-11-12 오후 3:10:1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STX중공업(071970)은 기존 강덕수, 이찬우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태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임 정 대표는 대우건설 플랜트해외부문장과 해외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TEC건설과 명지건설, 진흥기업, 범양건영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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