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이 지난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에 출연해 메타버스 트렌드와 엔터테인먼트 업종의 투자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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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인간의 노동시간이 줄어들수록 여가시간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현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하는 역할을 앞으로는 메타버스가 대체해 나갈 것이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트렌드와 향후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장기적으로 메타버스 관련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봤다. 주목하고 있는 관련기업으로는
바이브컴퍼니(301300)와
다날(064260),
인트로메딕(150840)을 꼽았다.
유 연구원은 “메타버스 시대에는 엔터테인먼트 IP(지식재산권)가 필수라는 점에서 엔터 업황 자체도 좋아질 것”이라며 엔터 업종 최선호주로
에스엠(041510)을 제시했다.
*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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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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