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창용 "11~12월에 물가 4%대 찍더라도 내년 1~2월 5%대로 올라갈 것"

  • 등록 2022-11-24 오전 11:31:16

    수정 2022-11-30 오전 9:52:03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기자회견

기자 간담회 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사진=연합뉴스)
작년 11월엔 한파가 심했고 국제유가 등이 올랐다. 올해 11월 물가지표가 10월 5.7%보다 낮아질 것이다. 12월에도 (기저효과) 여파가 있다. 11~12월에 물가가 떨어지더라도 물가 떨어졌다고 예상하는데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년 1~2월엔 5%대 물가상승률이 이어질 것이다. 4%대 물가가 되더라도 정책 목표 수준으로 빠르게 수렴하지 않으면 금리 낮추거나 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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