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실적은 꽤 선방하고 있다. 물론 전년도 대비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올해 실적은 매출 87조, 순이익은 7조 2천억 정도 예상된다. 그러면 PER이 4배 수준에 불과하다. 현대차 관련 기사를 보면 달린 댓글들이 우호적인 것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국내시장에서는 이미지 개선이 필요한 시기이다. 뻥연비 논란, 안정성 문제 등 차량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소비자의 기대가 큼에도 현대차는 안일하게 시장대응을 해왔다. 이제는 조금 달라졌다. 연비도 상당부분 개선되었고 사후대책도 이전에 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떨어질때까지 떨어져본 만큼 이제는 바닥을 찍고 올라설 타이밍이고 오늘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005380)를 필두로,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등에 이제는 한번쯤 관심을 가져야할 때가 아닌지 싶다. 이번 반등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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