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24일까지 원서 접수
  • 등록 2017-10-19 오전 11:22:18

    수정 2017-10-19 오전 11:22:18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BNK금융그룹 자회사 BNK투자증권이 오는 24일까지 2018년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이며 남성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외국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등 전문직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보훈 및 장애인 대상자에게는 관련 법규에 따라 가산점을 준다.

지원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www.bnkfn.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내달 7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3일 부산과 서울에서 직무적합성 평가 순으로 절차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나 인사팀(02-2071-7624, 02-2115-500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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