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100억 규모 베트남 공장 설립 계획

  • 등록 2015-03-09 오후 1:10:11

    수정 2015-03-09 오후 1:10:11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덕신하우징(090410)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 데크 플레이트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9일 공시했다. 총 투자금액은 100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베트남 현지 공장 설립으로 물류비 감소와 빠른 납기 대응이 가능하고 베트남 시장을 거점으로 향후 태국,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이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가 특성상 진출 단계에서 계획이 지체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