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훈 전 케이큐브벤처스 대표의 다음카카오(035720) 대표 공식 취임에 따라 유승운 신임 대표가 케이큐브벤처스의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됐다.
유 대표는 “IT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해 왔던 케이큐브벤처스의 비전과 철학을 이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대표적인 IT 및 소프트웨어 전문 투자사로서 다변화되는 IT 산업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가치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다음카카오, 임시주총서 ‘카카오’로 사명변경 확정
☞다음카카오, '카톡 알림톡'으로 기업 메시징 유료시장 진출
☞불러드 “연준, 10월에 기준금리 인상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