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끼있는 영상콘텐츠 제작자들 오세요"

  • 등록 2011-01-26 오후 3:11:15

    수정 2011-01-26 오후 3:11:15

[이데일리 양효석 기자] KT가 제작환경이 열악한 영세 콘텐츠 사업자를 위해 영상콘텐츠 제작시설을 오픈했다.

KT(030200)는 26일 서울 목동에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석채 KT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를 오픈식을 가졌다.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 네번째)이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스마트폰용 촬영 장비인 숄더 그립을 체험해 보고 있다.
▲ 이석채 KT 회장이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올레 미디어 스튜디오 오픈식을 축하하기 위해 온 참석자들. (왼쪽부터)그레텍 배인식 대표, 회장독립제작사협회 정선언 협회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협회장, 한양대학교 문소윤 학생,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KT 이석채 회장,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김원호 회장, 방송채널사용사업자협의회 서병호 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종렬 원장, 핑크스푼미디어 오정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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