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머징 일반폰 시장 MS 높일 것"-IR

  • 등록 2010-04-28 오후 4:23:36

    수정 2010-04-28 오후 4:23:36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

"여전히 이머징 마켓에서 피쳐폰(일반 휴대전화)이 잘 팔리고 있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는 것이다. 중국이나 인도에서 우리의 시장 점유율이 5% 이하밖에 안된다. 지속적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플랫폼 공용화, R&D 지속 투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략적 모델의 글로벌 판매와 신흥시장에서 제품 운용 효율성을 확대해 피쳐폰 수익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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