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토지 재평가차액 2647억 발생

  • 등록 2011-05-20 오후 6:02:52

    수정 2011-05-20 오후 6:02:52

[이데일리 신혜리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본사와 서산간척지 등 일부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토지 재평가금액이 4646억원에 달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999억원에 비해 2647억원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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