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의무휴무제 확대..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 등록 2014-03-31 오후 2:30:32

    수정 2014-03-31 오후 2:30:3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이마트가 의무휴무제 확대 영향으로 1분기 실적이 부진하리라는 전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후 2시28분 현재 이마트(139480)는 전일 대비 3.59%(9000원) 내린 2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마트의 2월 기준 의무휴무 점포는 121개로 이는 전체 점포 중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증권가는 1~2월 기존점 신장률이 역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1분기 이마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 관련기사 ◀
☞이마트 "싱싱한 봄 조개 3총사를 소개합니다"
☞팬택, 이마트 AS센터 목동·청계점 오픈
☞이마트, 1분기 회복 지연..온라인 전용센터 오픈 '긍정적'-IM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