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서울 강북·방배·서초·용산 및 분당, 수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3월 중 신차를 출고하거나 수리를 맡긴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BMW 크루즈 바이크를 준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 고객 기부카드를 거는 사랑의 나무를 마련해 놓고 기부카드 1장당 소정의 금액을 적립해 BMW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한다.
박신광 한독모터스 회장은 “10주년이 되는 올해를 새로운 성장 원년으로 삼아 고객만족과 사회공헌 활동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모터스는 지난 10년간 총 2만4000여대의 BMW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총 6584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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