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박막형 태양전지 R&D도 맡는다

  • 등록 2011-05-20 오후 6:35:20

    수정 2011-05-20 오후 8:00:04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LG전자(066570)가 LG그룹 태양전지사업 가운데 박막형 태양전지 연구개발을 맡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LG디스플레이가 박막형 연구개발(R&D)과 양산 추진 등을 진행해왔지만, 앞으로는 LG전자가 결정형과 박막형 태양전지의 R&D와 양산을 모두 맡게 됐다.

이에 따라 LG그룹의 태양전지 사업 총괄과 전지· 모듈은 LG전자가, 전지 원료인 폴리실리콘은 LG화학이, 잉곳과 웨이퍼는 LG실트론 등이 맡는 것으로 정리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태양전지 사업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 정도가 목표"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재송]1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구본무 회장 일가, ㈜LG 주식 20.7만주 매수(상보) ☞19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