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농식품부·해수부·권익위 콜센터 110번으로 단일화

  • 등록 2014-08-27 오후 3:00:00

    수정 2014-08-27 오후 3:00:00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교육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상담 콜센터 대표번호가 오는 28일부터 110번으로 단일화된다고 권익위가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교육부 콜센터(02-6222-0606)와 농식품부 콜센터(1577-1020), 해수부 콜센터(044-200-5555) 개별 전화번호 대신 110번 단일번호를 통해 각종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10번을 이용한 전화민원상담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110callcenter)와 페이스북(110call), 온라인 채팅·수화상담(m.110.go.kr)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나머지 부처의 콜센터는 내년부터 부처간 협의를 거쳐 단일화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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