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전전 대표 횡령 혐의, 검찰 조사 중"

  • 등록 2013-08-28 오후 4:37:52

    수정 2013-08-28 오후 4:37:52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유비프리시젼(053810)은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에 “지난 2010년 9월 17일 금융감독원에서 전전 대표이사 및 전전 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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