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크라이나 여행자제 지역에 지정

  • 등록 2014-02-21 오후 7:42:09

    수정 2014-02-21 오후 7:42:09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정부가 반정부 시위가 격하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역을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했다.

외교부는 21일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 간 유혈 충돌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지역 상황을 고려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 자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방문이 예정된 국민은 방문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고 이미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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