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새 '라인프렌즈 스퀘어' 오픈…트렌디 IP 한가득

  • 등록 2023-12-11 오후 3:17:01

    수정 2023-12-11 오후 3:17:01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 (사진=IPX)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 새로운 정규 스토어인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 문을 열었다.

총 2층 80평 규모로 문을 연 ‘라인프렌즈 스퀘어 성수’는 모든 트렌디한 캐릭터 IP와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언제든 새롭게 단장 가능한 팝업 형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스토어는 레트로한 붉은 벽돌 건물에 방문객을 반기는 작고 귀여운 ‘미니니(minini)’와 초록 공룡 브라키오로 유명한 ‘조구만(JOGUMAN)’ 등으로 꾸며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토어에 들어서면 홀리데이 콘셉트로 3.5미터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옷을 입은 ‘미니니(minini)’와 삐뚤어진 모습이 매력적인 ‘어쩔눈사람’ 스태츄 등의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스토어 내부엔 근육질 곰 캐릭터 마동곰으로 인기를 끈 ‘라이트업 스튜디오’, 덴마크 국민 소품 브랜드 ‘홉티미스트’, 등 Z세대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IP들을 만나볼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패션 브랜드 꼴레(COLLER)의 새로운 라인업도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Woo~앙!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