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쿠 '헬싱키', 데일리 시계로 소비자 호응

  • 등록 2017-10-18 오전 10:56:37

    수정 2017-10-18 오전 10:56:37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덴마크 디자인 시계 브랜드 오바쿠의 베스트셀러 ‘헬싱키’(Helsinki) 컬렉션이 ‘놈코어’(Nomcore, normal+hardcore) 룩의 유행에 따라 데일리(Daily) 시계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헬싱키 컬렉션은 오바쿠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찬 메켈센(Christian Mikkelsen)과 리우 리엔가드 루즈(Lau Liengard Ruge)가 디자인했으며, 북유럽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심플한 매력이 특징이다.

관계자는 “42.5mm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 세라믹 화이트 다이얼, 심플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12시 방향의 데이트, 스몰 세컨드 카운터가 블랙&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루며 캐주얼 룩부터 수트 룩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부담없이 매치하기 수월한 유니섹스 워치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바쿠의 ‘헬싱키’ 외에도 ‘오덴세’, ‘코펜하겐’ 컬렉션도 오바쿠의 스테디셀러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대규 ㈜트랜드메카 대표는 “놈코어(Nomcore)의 유행과 함께 미니멀한 북유럽 디자인 감성을 표현한 오바쿠 컬렉션의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이 젊은 층의 니즈(Needs)를 충족할 수 있는 제격의 아이템”이라며 “2017년 12월까지 오바쿠 공식 홈페이지에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바쿠의 ‘헬싱키(Helsink) 컬렉션은 국내 공식 판매처인 오바쿠 코리아(www.obaku.kr) 또는 타임메카(www.timemecc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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