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家 4세 박서원 전무, 두타면세점 오픈 테이프 커팅

  • 등록 2016-05-20 오후 3:08:31

    수정 2016-05-20 오후 3:13:57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의 아들인 ㈜두산의 박서원(왼쪽에서 여섯 번째) 전무와 동현수(일곱 번째) 사장, 이천우(여덟 번째)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20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두타면세점 오픈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박서원 전무는 두타면세점이 개점하기까지 명품 등 상품기획(MD), 인테리어, 마케팅 전략까지 전면에서 모든 걸 진두지휘를 했다. 박 전무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 행사만 소화하고 언론에 일절 비치지 않았다.(사진=두산)

▶ 관련기사 ◀
☞ '두타면세점 개장' 박정원 회장 "100% 지원할 것…반드시 성공"(종합)
☞ '정유경의 신세계', 면세점에 달렸다..경영능력 시험대
☞ 성영목 신세계면세점 사장 "추가 면세특허 준비"(종합)
☞ [포토]두타면세점 '태양의 후예관' 인기
☞ [포토]두타면세점 '태양의 후예관' 찾은 관광객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