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람코, 국내 화상 피해 어린이 지원

  • 등록 2010-11-24 오후 4:02:28

    수정 2010-11-25 오전 9:11:21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S-Oil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 아람코가 한국 저소득 가정의 화상 피해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S-Oil(010950)은 24일 아람코 자회사인 AOC 홍콩 사무소의 압둘라 알 수와일렘 대표가 서울 한강성심병원 한림화상재단을 방문, 치료비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림화상재단은 화상 피해 어린이와 가족캠프에 해당 치료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수와일렘 대표(왼쪽)가 장호근 한강성심병원장에게 치료비 20만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특징주]S-Oil 신고가..정제마진 개선 `최고 수혜주`
☞S-Oil, 적절한 시점의 PX 생산확대 긍정적..목표가↑-CS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이제야 웃는 민희진
  • 나락간 '트바로티' 김호중
  • 디올 그 자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