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은 “3분기를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성수기로 기대를 했지만 전방산업 부진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16.2%, 올 2분기 14.6%보다 감소한 13%의 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이것은 글라스 등 신규사업에 대한 손실이 포함돼 있는 수치이기 때문에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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