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도요타 리콜 반사이익 기대감..'강세'

  • 등록 2014-02-25 오후 2:25:09

    수정 2014-02-25 오후 2:25:09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현대차가 도요타의 리콜 사태로 인한 반사이익이 기대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2시17분 현재 현대차(005380)는전거래일보다 6000원(2.64%) 오른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했다.

CS증권, 메릴린치 등 외국계창구를 통해 6만8000여주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도요타의 리콜 사태로 반사 이익 기대감이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한국도요타자동차에서 수입해 판매한 캠리 등 7개 승용차에서 결함이 발견돼 총 1만2579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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