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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명은 매처럼 진취적이고 높이 날아오르라는 의미의 ‘호크스(Hawks)’로 정했고 연고지역은 핸드볼 기반을 갖추고 있고 매년 전국체전 출전이 가능한 충청북도로 결정했다.
SK호크스는 오는 3월 5일 14시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첫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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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29일 충북 청주시 소재 ‘더빈 컨벤션 센터’에서 출범식을 자고 남자핸드볼 실업구단 창단을 공식 선언했다.
구단명은 매처럼 진취적이고 높이 날아오르라는 의미의 ‘호크스(Hawks)’로 정했고 연고지역은 핸드볼 기반을 갖추고 있고 매년 전국체전 출전이 가능한 충청북도로 결정했다.
SK호크스는 오는 3월 5일 14시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첫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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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명은 매처럼 진취적이고 높이 날아오르라는 의미의 ‘호크스(Hawks)’로 정했고 연고지역은 핸드볼 기반을 갖추고 있고 매년 전국체전 출전이 가능한 충청북도로 결정했다.
SK호크스는 오는 3월 5일 14시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첫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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