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9.04% 오른 2만895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는 12.62% 급등, 2만9900원의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급등으로 셀트리온은 2위 서울반도체(046890)와의 시가총액 차이가 1조1039억원으로 벌어졌다. 두 회사는 NHN의 유가증권시장 이전 이후 대장주 지위를 놓고 겨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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